은평한옥마을에 갔다왔다 이것저것잡것

은평한옥마을에 가볍게 마실 다녀왔습니다. 위치는 3호선 구파발역에서 내려서 버스타고 진관사 버스정류장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처음 버스 탔을때만 해도 걍 아파트 단지나 지나가길래 이게 볼만하긴 한겨 싶었는데요. 단지를 벗어나니 한적해지면서 제법 멋진 풍경이 나옵니다. 제가 사진기술이 꽝이라 그렇지 실제로 보면 꽤 감탄이 나옵니다.

한옥마을은 생각보다 크진 않습니다. 전형적인 인스타마을이라 사진찍기 좋은 정도구요. 아직 공사중인 데도 많아서 약간 정신없는 분위기.

그래도 단풍이 물든 산과 어울리니 막찍어도 그림이 나옵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진관사라는 절이 있다하여 그 쪽으로 갔습니다.

서울 구경하다보면 은근히 나오는 무장공비 루트 안내도;;; 

이런데는 서울 그찮지요^^

진관사 절은 크지 않습니다. 건물도 예전 건물은 아닌 것 같고요. 그래도 차분하게 구경하기 괜찮습니다.
다시 한옥마을로 왔습니다. 작은 박물관이 있어 들어가 보았어요. 이런 미시사 박물관을 좋아합니다. 

금액은 천원,

사람 없을때 가볍게 찰칵. 천원 정도의 볼거리는 줍니다. 전시품 대부분이 복제품인건 아쉽지만요...


덧글

  • 좀좀이 2019/11/07 15:27 # 삭제 답글

    여기 아직도 완전히 공사 안 끝났군요. 공사 꽤 오래하네요. 사진 보면 참 예쁘고 공사 다 되어 있을 것 같은데요 ^^;;
  • anyull 2019/11/08 13:50 #

    그런가요? 군데군데 공사를 꽤 하더라구요. 정돈이 덜된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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